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6.9℃
  • 흐림서울 25.9℃
  • 대전 23.6℃
  • 천둥번개대구 23.0℃
  • 흐림울산 25.7℃
  • 광주 23.6℃
  • 박무부산 26.8℃
  • 흐림고창 24.5℃
  • 제주 31.0℃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6.1℃
  • 흐림경주시 23.6℃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울산권 東西 케이블카 사업 `가시권`

동구 대왕암공원ㆍ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본격화 8월 민자유치 제3자 제안공고…2022년 착공ㆍ2023년 운영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58845&section=sc31&section2= ▲ 동구 대왕암 해상케이블카 조감도 ▲ 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조감도 울산시가 추진하는 `울산권 東西 케이블카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사업 적격성과 타당성 검토를 마친 동구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8월중 제3자 제안 공고를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오는 2022년 공사에 들어간다. 이후 예정대로 설치사업이 진척될 경우 이듬해인 2023년부터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초 민간사업 제안자는 대명리조트 계열사인 대명건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선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초 제안자 외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이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초 제안자 외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안 받아 평가하기 위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8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액 민간투자사업이기 때문에 민간투자법에 의한 타당성 검토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제안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하기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8월 이를 울산연구원에 검토 의뢰했었다. 검토 결과 한국개발연구원 예타 일반지침을 적용한 정책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AHP 0.56)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란 경제성ㆍ정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를 계량화한 수치로 경제성에서 평가할 수 없는 사회적 가치도 반영한다. 비용 대비 편익(B/C)이 1을 넘지 못하더라도 AHP가 0.5 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8월중 제3자 제안 공고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실시협약을 거쳐 오는 2021년 도시관리계획에서 이를 결정하고 실시계획을 인가하는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이후 2022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부터 케이블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에는 총 5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왕암공원에서 고늘지구 구간 총 연장 1.26㎞의 케이블카 와 0.94㎞의 짚라인이 설치된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도 울주군이 최초 제안자 외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8월 중순에 시행한다. 영식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지난해 12월 민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사업추진에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울산시가 민자 유치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주민들이 이에 반대해 2013년 공영개발로 전환되면서 2017년 실시설계 착수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공영개발도 환경단체의 반대에다 2018년 6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울산시가 실시한 환경영향평가 결과에`부동의`함으로서 좌초됐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민간사업자인 대명리조트 측이 대왕암 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의사를 밝히면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민간제안자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구간에 연장 1.68km의 케이블카를 설치하게 된다. 울주군은 이미 실시한 민자 적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전액 민자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한 상태다. 울주군은 오는 10월까지 제3자 제안 공고를 낸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쳐 2022년 공사에 착공, 2023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자는 "(케이블카 설치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랜드 마크로서의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관광체험시설 제공,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 케이블카 사업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울산시·지역 국회의원, 지역 현안 위한 ‘한목소리’
울산시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1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에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목적으로 ‘울산국회의원협의회’가 출범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협의회 출범 후 시 관계자와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다.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했다. 시는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쟁점 사업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가 요청한 핵심사업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 자율주행 개인비행체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성암소각장 1·2호기 구축 등 33개 현안사업이다. 송 시장은 한국판 그린뉴딜 낙동강통합물관리사업 추진, 부유식 해상풍력 환태평양 허브도시 조성,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 등 지역 최우선 현안사업

울산 호계중 공사 근로자들 "임금 못 받아…교육청 해결해야"
울산 호계중학교 교사신축공사에 참여한 노동자들이 공사대금 2억7000여 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축공사에 참여했던 하도급 업체 일용직 근로자들은 19일 "일을 끝내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며, 울산시교육청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근로자들은 이날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청은 원청업체인 A건설이 채권 압류로 공사를 못 하는 상황임을 알고도, 이런 사실을 숨긴 채 개학 일정을 맞추려고 하도급 업체와 일용직 근로자들을 동원해 공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들은 공사가 끝난 후에야 공사대금과 임금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고 분노했다"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거리마저 없는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이 체불 임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은 약 150명이 임금 2억7천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육청 측은 "호계중 총 공사대금 119억원 중 108억원을 지급했고, 잔액은 11억원이다"라면서 "수급업체 대표인 A건설에 공사 참여 구성원별 신청서와 세금계산서 등 청구




포토리뷰




여행/맛집

더보기

연예/스포츠

더보기

배너
배너


자유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