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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산 31~33번 추가 확진…중구 사는 모녀 포함 3명

31번 확진자 가족 5명 함께 거주…나머지 가족 3명, 역학조사 긴급 착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울산지역은 모두 33번의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10명의 환자가 퇴원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3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17일 울산 남구에 사는 30번 확진자 A(30)에 이어 1831~33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0번 확진자 A씨는 29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지난 달 부부가 함께 필리핀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첫 사례다.

 

울산 중구에 사는 31번 확진자 B(, 26, 회사원)32번 확진자 C(,54)는 모녀 사이로 가족 5[, (32번 확진자), 고모, 친동생, 사촌동생]이 모두 함께 살고 있어, 방역당국은 서둘러 나머지 가족 3명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29, 30, 33번 확진자는 해외경유 감염 사례

 

B씨는 지난 16일 오전 기침을 동반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서 한때 체온이 38.9도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인 C씨는 초기부터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에 사는 33번 확진자 C(, 25, 운동선수)3~15일까지 유럽(헝가리) 여행을 다녀왔다.

 

최초 증상은 여행 중인 13일 인후통을 느낀 것으로 C씨는 귀국 후 16일 병원에 들러 검체 검사를 받았고, 18일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번 확진자 역시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어 나머지 가족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로써 울산지역은 모두 33번의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10명의 환자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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