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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산 신종 코로나…`진정 국면` 뚜렷

19일 이후 나흘 째 추가 확진자 `제로` 해외 감염자도 없어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51079&section=sc31&section2=


지난 19일부터 나흘째 울산지역 신종 코로나 추가 발생자가 `제로`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 체류 중 감염된 뒤 울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감염자`도 지난 18일 하루 4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이후 전무상태다. 울산 신종 코로나 확산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확산 추세가 외국에서 감염된 뒤 국내에서 발병하는 `역 확진` 상태로 유형이 바뀌면서 울산시도 해외 입국자 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울산시는 지난 19일부터 3월1일 이후 입국자에 대해 자진 신고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535명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42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명이 음성 반응을 보였고 12명은 검사 중, 3명은 검사예정이다. 나머지 무증상자 493명에 대해선 능동감시를 펼치고 있다.


해외 입국자들의 방문국 현황을 보면 아시아가 208명(38.8%)로 가장 많고, 유럽 123명(22.9%), 미주 114명(21.3%), 기타 90명(17%)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이탈리아,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일본, 태국,  괌, 베트남, 발리, 이집트, 아프리카 등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 18일 하루 동안 필리핀ㆍ헝가리ㆍ스페인ㆍ모로크 등을 방문한 확진자 6명이 한꺼번에 발견되면서 울산시는 해외 입국자 명단 확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해외 입국자들로부터 자진 신고를 받기로 했다. 


한편 22일 확진자 4명이 퇴원해 전체 퇴원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현재 울산대 병원16명, 울산노인병원 3명 등 총 19명의 확진자가 입원 가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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