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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산시의회 노동정책연구회, 조례제정 간담회

노동자 생명ㆍ건강 보호 정책ㆍ지원 방안 구체화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54087&section=section1&section2=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 의원)가 18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동정책연구회`(회장 안도영 의원)가 18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의원, 양대 노총 관계자, 울산시 노동정책특별보좌관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조례안은 울산시민과 노동자, 울산시청과 그 산하기관 등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ㆍ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양대 노총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가 시민과 노동자들의 노동안전보건과 관련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한 상생을 실현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울산시 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매년 산업재해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안전한 산업현장, 건강한 노동안전보건을 준수하는 울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의 지원대상은  `50인 미만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 토목 및 건설 현장의 근로자, 화물트럭기사 등과 유사한 형태의 노동자, 불완전 고용환경에 있는 노동자, 상하수 관리ㆍ청소 등 공공부문의 위험 외주 사업장 노동자, 외국인 이주 노동자 및 그밖에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 노동안전보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노동자나 노동 현장`으로 범위가 광범위하다.


안도영 연구회장은 간담회에서 "울산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노동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악한 노동환경의 문제 개선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 노동정책연구회에는 현재 안도영(회장) 의원을 비롯해 김미형 의원, 박병석 의원, 이미영 의원, 손근호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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