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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산시, 청년 사업가 육성…54개 팀 선발 활동비 등 지원

울산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0년 울산 청년 시이오(CEO) 육성사업'에 참여할 54개 팀을 선발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청년 시이오(CEO)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울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 시이오(CEO)들에게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에 필요한 사무 공간 제공 및 창업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유발률이 높은 기술이나 지식서비스 융합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분야별로 사업화를 차등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톡톡 스트리트', ·군별로 5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제조업 창업공간 '톡톡 팩토리' 등을 통해 '육성사업'수료 후에도 후속 사업을 연계해 지속 지원한다.

 

또한 입점수수료 할인 및 각종 홍보마케팅 혜택이 이어지는 네이버 스토어팜 '울산상회'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단계적·체계적 지원을 실시해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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