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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리3호기 원자로 자동정지… 원안위 조사 착수

14일 계획정비 시작 앞두고…수증기 수위감소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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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277905&section=sc31&section2=


고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 원자로가 12일 오전 6시 12분께 자동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147일간 고리3호기 제2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계획예방정비를 앞두고 원자로 출력을 줄이던 중 이날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현재 고리 3호기는 원자로가 정지돼 안정상태에 있으며 발전소 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고리원전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고리3호기 원자로 자동정지 원인은 증기발생기 수위 감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안위가 현재 상세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원안위 관계자는 "이번 고리3호기 사건의 상세원인과 한수원의 재발방지대책 등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상세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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